2006년에 27홀로 신설된 카스카타 골프장은 2007년 추가 9홀을 건설하여 총 36홀 규모의 정규 골프장으로, 람룩카 골프장에서 약 10분 더 들어가는 곳에 있으며, 페어웨이와 그린 등의 상태는 매우 좋으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골프장입니다.
방콕 시내에서 약 70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1인 전동카트 의무 사용하여야 하며, 링크스 코스 스타일로 큰 나무들이 많지 않아 초기에 그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동일 가격 다른 골프장에 비해 좋은 편이며, 나무는 작지만 평범하지 않는 레이아웃, 그리고 방콕 근교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난이도 있는 빠른 그린은 상급 골퍼에게 또다른 골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코스로, 반면에 보기 플레이어나 여성분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줄수도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방콕 약간의 외곽으로 람룩카, 수완, 로터스 밸리와 더불어 가격대비로, 난이도를 떠나 가성비, 그리고 최고의 명문 알파인 골프장 못지 않는 흥미진진한 골프장으로 추천해 드리는 골프장입니다. 다만 카트는 1인 1카트로 의무 사용하셔야 합니다. (주말 5인 라운딩 가능합니다.) >*겨울시즌 주중 2인 조인없이 확정가능하고 3~10월까지는 주말 오전 2인 티오프도 가능합니다.
▶ 예약가능 티오프 시간 - 주중 : 06:30~ 14:00 - 주말(토,일,공휴일) : 1부 06:51~09:00 2부 12:05~14:00
▶ 갤러리 요금: 주중 1200바트 / 주말 1800바트 (갤러리 요금은 골프장 정책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므로 갤러리가 있을 경우 예약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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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가장 스코어가 낮게 나왔음 ㅠㅠ 맴버 중 제가 제일 못치는 백돌이라 정신하나도 없고 어렵더라구요..하지만 동반자들은 수완다음으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연휴 계획 짜면서 대표로 제가 후기 남깁니다 그린이빠르단 아래의 후기를 보고 참고했으나 첫날 쳤던 윈저와 비슷했던듯..윈저도 빨랐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ㅠㅠ) 5월에 다시 도전하려구요
그린빠르단 예긴 들었으나 첨 갔는데 ㅠㅠ C코스 부터 돌았는데 일행 모두 첫홀에 4펏 3펏 하고 3번홀인가 4번홀 파3에서 홀을 지나 흘러가는 볼을 보고 정신이 혼미하여 이후 퍼팅 할때 덜덜 떨었습니다 ㅋㅋ 후반 B 코스 들어가니 조금 정신이 들었는데 이미 라운딩 끝나가더군요 ㅋㅋ 핸디 10~15인 일행분들 모두 90개 가까이 쳤지만 재미있는 라운딩을 했다고 다시 오자고 하더군요 ㅋㅋ 페어웨이는 아기자기 크게 어렵지는 않았구요. 캐디가 야드 북을 들고 다녀 거리까지 확인하기 편했지만 처음 라운딩 한다면 결코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한번더 가 보고 시간나면 다시 후기함 올리지요 ㅋㅋ 식사는 하지 않아서 패스 ~~~~ 카트가 의무라 비용대비는 4점 !!
[English]ㆍ태국 : 
Cascata Golf Club
Address
환율은 편의를 위한 대략적인 환율입니다. 
휴장일 : 
4.47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