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의 ChiangMai의 Gymkhana 클럽은 골프와 함께 tennis, squash, football, cricket and darts 등을 매년 4월에 개최하는 다국적의 회원을 가진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클럽입니다. 태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898년 최초로 14명의 치앙마이 거주자 들에 의해 설립되었고, The Chiangmai Gymkhana Club에 의해 소유되면서 새롭게 1947년 2월28일 오픈한 골프장입니다. 전체 레이아웃은 단순하고 페어웨이가 조금 딱딱하지만 3번홀과 6번홀 에 그늘집에서 쉬어 갈수 있으며, 벙커와 워터해저드, 그리고 시내 등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으며 특히 많은 나무들이 쉬원한 그늘도 만들어 드립니다. 9홀 코스이지만, 치앙마이 시내에서 단지 5분거리에 있기 때문에, 갑자기 골프가 생각난다면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라운딩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설립년도가 1908년 정확히 100년된골프장이였다. 바로 시내에 있으며. 나무가 엄청크고 거대해 장난이 아니다. 진짜 토속적인 골프장이다. 3일 쳤는데 하루는 남자캐디(50세)가 붙어 그대로 쳤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프로였단다.ㅎㅎ 완전 자연적인 골프를 즐기고 싶으신분 가면됨.
[English]ㆍ태국 : 
Chiang Mai Gymkhana Club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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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일 : 
3.13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