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g
 www.peoplengolf.com
|
조회수 : 189
|
| 태국골프 카오야이골프 토스카나밸리 포함 답변 드립니다. |
|
2022-02-23 오후 5:49:05
|
|
|
안녕하세요.
이렇게 피플앤골프에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카오채널로도 문의 주셔서 그곳에 간단히 문의와 답변을 드렸으며,
이곳에 정리해서 다시 안내드립니다.
피플앤골프는 카오야이 지역에서 아래의 3곳 정도의 골프장 리조트를 추천드립니다.
1. 토스카나밸리 골프장 ToscanaValley 과 라카세타 La Casseta Hotel, 듀플렉스 룸 등등 총 3가지 호텔
: 카오야이골프장 중 최고의 유럽 이탈리안 숙소와 최고의 골프장입니다만, 요금이 매우 높은 것이 흡입니다. 태국에 있는 유럽이라 할정도로 분위기가 운치가 있으나, 한국 못지 않은 요금에 저렴한 태국여행을 생각하신다면 금액에 놀라실수 있습니다. (객실만 1박당 성수기 최소 18만원 부터 ~ 30만원 이상)
하지만 카오야이 에서 최고의 골프장이 함께 있기에 한번쯤 가보실 만한 곳이기도 하고, 또는 가격대비 후아힌보다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겨울 시즌 카오야이의 서늘한 기온속에 후아힌에서 누려보지 못한, 여행 기간만 잘 맞다면 치앙마이와는 비슷한 한국의 초가을~초겨울 날씨를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2. 키리마야 골프장 Kirimaya 과 골프장 앞 호텔, ATTA 리조트의 2베드룸, 그리고 무티마야 풀빌라 등 총 3가지 숙소
: 토스카나 이전 카오야이 최고의 숙소와 골프장으로 손꼽혔으나, 현재는 토스카나에게 자리를 물려주었지만 깔끔하고 다양한 숙소에서 숙박이 가능하므로, 겨울시즌 골프가 아닌 태국 로컬 여행자들로 인해 항상 풀부킹이 되는 곳입니다.
골프장은 전체적으로 약간 딱딱하나 숙박시 캐디피와 전동카트(의무)까지 포함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라운딩이 가능한 장점은 있으나 또한 골프장 또한 많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단점도 항상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숙소에 가격대비 경치가 좋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시기에 충분합니다.
3. 마운틴크릭 Mountain Creek CC
: 이곳은 별도 개별 방갈로 형태의 빌라로 외관에 비해 매우 아늑한 객실 내부에 색다른 숙소를 제공하기에 추천해 드리는 곳입니다.
골프장은 역시 카오야이 이므로 페어웨이 딱딱한 편이고,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골프장 중 한곳이라 짧게 그리고 정확히, 그리고 볼을 세우시는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패키지에 기본 캐디피와 카트가 포함이고, 작년 2021년 부터 현제까지 숙박기간 무제한 그린피가 포함되므로, 이번 여름시즌에는 작년과 비슷하게 약 8~9만원대에 무제한그린피 + 18홀 캐디피와 카트까지 포함 패키지가 가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마운틴크릭은 위 두 숙소와는 다르게 모두 개별 방갈로 형태에 2베드룸 풀빌라까지 갖추고 있으나 전체적인 객실 수가 작어 주말에는 빠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그외로,
문의주신 써제임스는 한국에서 직접 세일을 하고 있는 골프장이나 원하실 경우 피플앤골프에서 예약 대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은 빠르면 3월 이후 태국 입국 및 여행 절차가 현재보다 간소화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으므로,
아직 7월 일정이시므로, 정확히 그때즈음에는 태국에 별도 격리 및 PCR 테스트를 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기 골프장의 3월~4월 이후의 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저희 홈페이지의 골프장 리조트 상품에도 2월까지만 요금이 안내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골프여행상품 -> Golf & Resort 패키지 -> 토스카타, 키리마야, 마운틴크릭 확인 가능합니다.
추가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피플앤골프 서길수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안녕하세요. 한국 사는 50대부부입니다.
7월 6부터 26일까지로 약 20일내외정도 카오야이 골프여행을 계획중입니다. 1주전 칸차나부리 에버그린을 17일간 다녀오고 태국골프에 꽂혔습니다.
> 여름에는 골프가 목적이니 써제임스 36홀을 2주 정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단순함을 잠시 덜 수 있는 일정으로 숙소 좋은 키리마야 2~3일 정도도 생각중이며, 좋은 골프장과 숙소가 있다면 2~3일 정도 또다른 일정도 고려 중입니다. 아래 게시판을 보니 토스카나 프로모션이 있던데 그런 것도 탐나에요.
비행기 표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일정과 비용, 그리고 혹시 있다면 좋은 추가 일정 등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써제임스를 포함한 모든 것을 원점부터 다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
|
|
|
|
|
|
|
[English]ㆍ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