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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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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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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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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오전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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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6일동안 골프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언제나 PNG 도움을 받은지도 벌써 5~6번이 되는군요.
그동안 픽업 등의 시간 약속에 대해서는 기사분이나 저 또한
한번도 약속을 어긴 적이 없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 후반기에 PNG 운전기사인 Mr.ART 씨는 아주 친절하고
언제나 밝은 미소를 가지고 있어 좋았으며 안부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 또 연락드리겠으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ps : chee chan 골프장 후기
작년에 신설된 골프장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처음 라운딩하였으나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골프장 매니져에게 물어보니 대표가 말레이지아계 중국인이며 클럽하우스 천장이 낮고
식당은 좁고 자재들이 고급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한국의 퍼블릭골프장 같은 느낌입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전장은 긴편(white tee에서 미들홀이 400m넘는 경우 다수 있음)이며 up down이
제법 있으며 18홀 동안 1팀만 있어 3시간 만에 hole out 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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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
안녕하세요.
이렇게 잘 다녀가시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번 오셨어도 조용히 다녀가시어 벌써 5~6번이나 된줄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담, 이렇게 좋은 후기에 골프장 평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파타야 차량으로 예약 되었으나 저희 차량이 가능하고 최고급 밴으로 보내드렸으며, 동행해드린 기사에게도 고객님의 안부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치짠(찌짠)골프장은 제가 아직 라운딩을 못해본 골프장으로 저희 고객님의 평가와 기타 정보로 골프장을 추천해 드렸으니,
고객님의 글을 보고 제가 치짠의 스코어카드를 다시 확인하니 화이트티 기준, 총 4개의 파5중 1홀이 497야드이고 나머지 3홀이 모두 530야드가 넘는 무지막지한 기럭지에, 화이트 티에서만 전장이 무료 6500야드가 넘는 엄청난 전장을 지닌 골프장이었네요.
태국내 가잔 긴 코스는 카빈부리에 있는 카빈부리 스포츠 클럽입니다만,
제 기준으로 레귤러 화이트 티 기준으로 가장 가혹한 골프장은 후아힌의 임페리얼 레이크 코스 36홀 중 코스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그중 18홀로 화이트티 기준 파3 220야드와 파5 550~560야드 (블루티에서 600야드가 넘는) 코스가 거의 10년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억이 선명하답니다 ^^
고객님의 감사한 후기 이후 파타야에서 도전적인 코스로 사암 골프장과 세인트앤드류 이외에 파타나와 찌짠으로 이제 추천을 해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고생한 여행이 기억에 남듯이,,, 찌잔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이후에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면서,,,
고객님의 냉정한 골프장 후기 정말 감사드리며, 다음에 저희 피플앤골프에서 치짠 골프장을 더욱 좋은 프로모션 요금으로 예약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다시 찾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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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오전 1: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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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묵 |
저도 보름전 방콕, 파타야 골프 라운딩중 처음 찌짠 골프장에서 라운딩 했는데 전장도 길고
신설 골프장이지만 그린피도 생각보다 비싸고 나무가 거의 없어 황량한 느낌이 드는 곳
했빛에 더워서 라운딩에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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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오후 1: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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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ㆍ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