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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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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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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삭제 요청(베이욕스카이호텐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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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오후 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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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년말에 다녀온 팀입니다.
2018년12월29일 저녁7시 베이욕 스카이 인터네셔널 뷔페를 사전 예약하고 6시10분 현장도착하여 입장하려고 하니
긴 대기줄을 기다려 티켓팅 하느라 30분... 바우쳐를 제시하니 티켓은 안주고 매니져가 73번이라 적은 종이쪽지 하
나주고 짧은 영어로 wait 이러네요 영문도 몰라 wait a minete라는 의미로 잠시 기다리니 한 오분 지난후 대기번
호 넘버 세븐틴(17) 입장하시라 합니다. 우린대기번호 73번인데 (5분 X 55팀 = 275분=4시간35분대기???)
대기하지 않으려고 돈도 먼저내고 에약도 하는데 이런 시스템은 뭔지요?
혹시 우리팀이 뭐 잘못한거 있는건지 피앤지 운영자님의 책임있는 답변 바랍니다.
기다리다가는 밤세도록 기다릴듯한 상황에서 우리팀은 캔슬하고 refund(환불)을 요구 하엿습니다.
무조건 안된다. 밤세도록 순서 될때까지 기다려라 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원래방콕은 한국과 달리 부페예약후 대기한 후 입장하는 이런 시스템인지요?
화가나서 목소리는 작게하고 거칠게 항의하자 매니져가 지금이라도 입장시켜 주겠다. 이럽니다.
이건 또 무슨 시스템인지요?
이미 기분이 망쳐버려 제시한 바우쳐는 돌려줘라 해서 바우쳐 회수하고 이용안하고 나왔습니다.
우리팀이 30분 일찍가서 대기햇던것들이 잘못인지?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제가 납득하겠습니다.
피엔지 컨텐츠 모두 알차고 약속 잘 지키고 픽업직원 친절하고 모두 다 좋은데 이런 컨텐츠 옥의티입니다.
방콕의 유명한 뷔페를 저런식으로 운영한다는 것 조차 납득이 되지 않아서 올리는 말이니
호텔측에 강력하게 항의하여 주시고 반드시 환불을 부탁 드립니다.
저런 컨텐츠는 피엔지 사이트에서 삭제하는게 맞지않나 생각되서 글 올립니다.
이건 비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재밌는 여행가서 기분 망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다른분들도 동일한 피해를 입지
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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