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로
|
조회수 : 482
|
| 감사합니다. |
|
2019-01-07 오후 2:19:36
|
|
|
12월에 다녀온 팀입니다. 연말과 새해에 바바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처음으로 해 보는거라 제대로 안되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깔끔하게 예약이 잘 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약하면서 시간 문제로 첫날 맛사지 장소에 늦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더니 송영차량이 맛사지 장소에 데려다 준걸 잘 몰라서 다시 호텔로 오고 했네요
뒤에서야 그렇게 해 준걸 알았습니다.
말은 잘 안통했지만 송영해주신 태국분들에게 다시 감사드리고
P&G 번창하길 빕니다. |
|
|
|
|
|
|
|
| png |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녀가신 후 피플앤골프에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째날 저희 운전기사가 고객님께서 바로 마사지 샵으로 가라고 하는줄 알고 잘못 이해하여 착오가 있었던 점 양해 말씀드리며,
아무쪼록 2018년 마지막을 태국에서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가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든 고객님들께 편안한 여행이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겨울 시즌에는 이렇게 운전기사가 잘못 이해하거나 하는 착오 등이 있는 점도 양해 말씀드리며,
현지에서 기사 등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운영자에게 전화 연락 직접 주시거나 기사에게 Mr. Seo에게 전화 하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다시 찾아주시길 기다리겠으며,
고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2019년에는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019-01-10
오전 11:37:47 |
|
|
|
|
|
|
[English]ㆍ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