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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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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앤 골프 고맙습니다. [배OO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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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오후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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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1월22일 부터 25일까지 피플앤골프를 통해 다녀가시고,
예약 페이지에 후기를 고객님 동의로 후기 게시판에 올려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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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 골프 고맙습니다.
피플앤골프 덕분에..우리 일행은..2006년 부터 거의 매 1년 단위로 태국여행을 잘 하고 있습니다.
10년전 태국에서 원없이 골프 쳐 봤으면 좋겠네..라는 생각만 있었지 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어느 골프장에서 어떻게 예약을 해나? ..골프장으로의 이동은? 호텔은? 이런 걱정을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회사가 피플앤 골프였습니다.
처음..지인이 사이트를 알려줘서 예약을 하면서..얼마나 반신 반의를 했는지요?
이 회사..유령 사이트를 만들어 두고..우리 돈 떼먹는 것은 아니지? 일행들과 어렵게 일정 잡고 비행기표 예약해서 왔는데..돈은 돈이더래도..일정이 틀어지면 어떻하지? 혹 여행사에서 공항 픽업을 안 나와 있으면? 호텔 예약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면? 골프장 부킹이 잘 못되어 있으면?
그런 걱정을 기우로 만들어 주고 매 번 여행 때마다..혹시?를 역시!로 만들어 주는 회사가 피플앤 골프입니다.
언제나 성실하고 믿음직한 기사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예약..거기다 착하기만 한 요금..
얼마전 태국 현지의 지인으로 부터도 부탁을 받아..피앤지를 소개시켜 준 경험도 있습니다.
태국 현지에 사는 선배가 제가 싸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한 카스카타를 왔는데..네가 말한 그린피 보다 더 비싼데? 하는 항의에..제가 피플앤 골프로 바로 연락해 봐라 했더니..골프장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1천1백밧 받는 요금이 전화 한 방에 900밧으로 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피플앤 골프자 잘 되어야..저희도 다음에 계속 태국 골프여행을 할 수 있으니..언제나 무슨일을 하시던지 항상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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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렇게 후기를 남겨 주시면 제가 올리기가 민망해 집니다 ^^
배OO님도 저희 피플앤골프 오픈부터 찾아주신 소중한 고객님 이셨네요.
(저희가 2010년 이전 자료를 분실하는 바람에 ^^)
아무튼 이렇게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또 간단한 후기 이후에 후기게시판 이동에 동의하신 후 이렇게 이런 후기를 남겨 주시니, 제가 글을 올리면서 조금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2006년 이나 지금이나 초심을 잃지 않고 (그래서 홈페이지도 변화가 거의 없지만,,, )
모든 고객님에게 좋은 태국 여행, 골프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제 11월 하루, 12월 한달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2018년 한해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객님 후기는 저희 후기글에 올려드리고 그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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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오후 1: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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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ㆍ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