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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골프장: 리버데일 Riverdale CC 후기: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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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오전 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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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방콕 시내에서 약 45분 거리의 빠툼타니 지역, 방콕 CC 바로 맞은 편의 리버댈 Riverdale CC를 소개해 드립니다.
2011년 말경의 태국 홍수 및 방콕 침수의 영향으로 방콕 CC는 완전 물이 잠겼지만 이곳은 방벽을 쌓고 3달 동안 물빠지기만을 기다렸던 곳으로,
피플앤골프에서는 침수 피해를 입은 곳으로 잘못 예상하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방콕 주변으로 새롭게 생긴 상급 골프장으로,
그중 카트가 의무란 단점이 있으나 페어웨이로 카트 진입이 가능한 또한 한곳의 골프장으로 선택이 가능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9번홀 그린 앞에서 바라본 클럽 하우스
클럽 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 전경
도착 하시면 클럽 하우스 입구에서 부킹 이름을 확인하시고 클럽을 캐디에게 주시고,
오른쪽 아래층으로 내려가셔야 프로샵과 캐시어(카운터), 그리고 락커룸 등이 있습니다.
클럽 하우스 입구와 식당 (입구에서 왼쪽, 사진에서 오른쪽)
식당 내부 모습
아래층의 프로샵과 안쪽에 보이는 곳이 카운터입니다. (프로샵과 그린피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피플앤골프 바우쳐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운전기사가 있다면 바로 락커룸으로 가셔서 준비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락커룸 입구와 내부모습
샤워실
프로샾 앞 오른쪽에 간이 매점에서 음료수 등을 드실수가 있고, 바로 왼쪽에 스타터에서 티켓과 시간을 알려 주시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골프장으로 나오는 입구: 1번홀은 왼쪽편입니다.
새벽 티오프라 이제서야 해가 뜨는군요. (첫 티오프 타임은 아니었지만 첫 골퍼였습니다.)
라운딩 끝마치고 다시 찍은 클럽하우스 입구
왼쪽이 캐디가 대기하고 있는 곳입니다.
드라이빙 레인지: 멤버 또는 예약자 이외에는 사용을 금지한다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밤이 늦어 골프장 및 라운딩 후기는 다음 2부에서 계속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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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ㆍ태국 : 
